낮에 해가뜨고 날이 좋으면 수온도 적당하니...밤낚시에도 찌를 쭉쭉 올리는 입질을 보여줍니다..
어제는 낮에 해가안뜨고 쌀쌀한날씨더니
밤낚시에도 기온이 뚝..수온도 내려가고 예민한입질에
밤낚시하기에 힘든 날이었습니다..
아침에 해가 뜨고 다시금 수온이 점차올라가니
붕어들도 얼굴을 다시 내밀고 있습니다..
입질은 확실히 많이 좋아져 한마디,반마디 입질이 아닌 올려주는 입질입니다.
직접낚시를
해보니 글루텐 짝밥보다는 지렁이 짝밥이 훨신 좋은 조황을 보였습니다.
자리 또는 그날 날씨등에 따라 다를 수 있으니, 두 미끼전부
준비하셔서 갈아가며 낚시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기온이 뚝 떨어지면 수상좌대나 관리사무소 앞 수심층이 조금 나가는 곳에서의 조황이 더욱
좋아질 것 으로
생각 됩니다.. 출조시 관리사무소로 들러 따뜻한 커피한잔 하시고 낚시 시작하세요!!
신봉낚시터 관리사무소 :
041-532-6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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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아산시 영인면 신봉3구 156-3 신봉낚시터 (간이과세자 : 312-08-78751, 대표 임상동) TEL:041-532-66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