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낚시하신 조사님들은 봄낚시의 참맛을 이곳 신봉지에서 느끼셨답니다
시원한 입질과 붕어의 당찬힘에 시간가는줄 모르고 낚시에
열중할수있었으며
금년들어 가장 진한 밤낚시였다고 기분최고라 하십니다
아마도 몇일간 남서풍이 불더니 수온이
오른것같습니다
한동안 지렁이미끼가 입질을 하지 안터니 지난밤에는 지렁이미끼를 시원하게
찌올림이 있었다니 이제는 본격적인 붕어의
입질을 하려는가 봅니다
이번주도 두차레의 씨알좋은 붕어를 방류합니다
목요일 토요일방류 예정이니 오셔서 진한 손맛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주중에는 수상 방가로 이용가격을 활인해 드리니 가벼운 마음으로
오셔서 총무님께 문의 하시기
바랍니다
현재 수상방가로는 수심얕은 수초권에 배치되어 있어서 조금만 집어하시면 진한
손맛보시는데
충분하십니다
오늘도 아침부터 중상류권에는 잦은입질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내일도 좋은 조황 사진을 올릴수
있을것같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관리실041-532-6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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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아산시 영인면 신봉3구 156-3 신봉낚시터 (간이과세자 : 312-08-78751, 대표 임상동) TEL:041-532-66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