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 신봉지는 바람불고 어제 초저녁부터 빗방울이 떨어지더니 아직껏 꾸준하게 잔잔한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어제 연휴 첫날이라고
서울에서 인천에서 오신 조사님들은 3~4시간 이상 운전하고 출조하였으나 바람불고 비오고 아~ 진짜 ..... 그나마 다행스런것은
촬영은 못하였으나 철수하시는 조사님들이 그런데로의 손맛을 보셨다는 말씀들을 하셔서 조금은 위로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오늘은
농사용 배수를 하지않아서 현재 내리는 비로인하여 오름수위를 보이고 있어서 내일아침에는 호 조황 소식을 전할수 있을것같은 기분이
들고있습니다
남은 연휴 좋은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관리실041-532-6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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