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밤 예산에서 오신 조사님들은 수상방가로에서 시원한 입질을 밤새 받으시어 진한 손맛을

보시고 철수를 하셨습니다

사정상 조사님 모습은 사진으로 담지 못하고 조과물만 사진으로 담았습니다

또한 2번좌대에서는 오후시간에 입질을 보여주어서 충분한 손맛을 보셨고 노지는

중류 하류 가리지 않고 집어에 조금만 신경쓰신 다면 충분히 찌맛과 손맛을 볼수가 있으니

조황 걱정 마시고 출조 하셔도 될것입니다

이제는 아침으로 선선한 바람이 부는느낌을 받습니다

막바지 더위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관리실041-532-6648     010-3756-9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