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무 두그루를 뿌리째 뽑아버리고 최상류 버드나무도 힘없이 쓰러지는 아주 강한

바람이 지나갔으나 목요일 부터 태풍에 대비하여 수상방가로와 잔교좌대등을

관리실앞으로 이동하여 포박을해두어서 다행스럽게 시설물 피해는 보지안았습니다

오늘아침 부터 다시금 수상방가로를 원상태로 이동 배치하였습니다

그리고 오늘 찾아주신 조사님들도 잔교좌대와 중상류권에서 충분한 손맛을 보시고

철수하는 모습을 볼수가 있었습니다

수상 방가로는 태풍이 오기전 계속해서 좋은 조황을 보여주었던 포인트로 정확히 다시금 배치하였으며

앞으로는 농사용 배수도 없을걸로 보고있어서 좋은 조황은 꾸준하게 이어질거라 보고있습니다

추석명절에도 정상적인 영업을 하려고하니 이용하시길 바랍니다

다들 즐거운 추석명절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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