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르게 입질을 보여주지 않고 자리에따라서 조황차이가 크게 나고 있습니다

입질 시간대도 고르지 못하고 그러다 보니 관리하는 입장에서 어려움이 따르고 있습니다

별다는 이유는 없다고 생각하는데 물속에서 느끼는 변화는 심한것 같습니다

요즘 아침 기온이 이곳 신봉지가 있는 지역에는 10~11도 정도로 기온이 내려가서  수온이

오르지 못하고 있어서 어려운 조황을 보여주고 있지 않나 생각할 뿐입니다.

아직 저수지 수위는 80%이상 보이고 있으며 붕어와 잉어의 산란은 끝났고 상류권에는 마름수초가

부지런히 올라오고 있는 상태입니다

수온만 조금 오른다면 매주 방류하여 조성된 씨알좋은 붕어가 시원한 입질을 보여줄수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관리실041-532-6648      010-3756-9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