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말은 그래도 조금은 숨통이 트이는 조황을 보여주었습니다

저수지 전역에서 풍성한 조황은 아니지만 고르게 몇수씩의 조황은 보여준

주말이었습니다

한가지 아쉬움은 농사하시는 농부들이 주말에 배수를하여서 조황에 지장을 주었으리라 생각듭니다

배수만 아니었으면 분명 호조황을 보여주었을텐데.....

이제 봄에 필요한 농사용배수도 막바지에 들은것같습니다

수위가 안정되면 분명 좋은 조황을 기대하셔도 될것입니다

이번주 중반부터 장마권에 접어든다니 오름수위를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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