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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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겹던 장마가 지나고 나니.....
2020-08-17 오전 9:59:30


전국 구석구석 물폭탄을 뿌려대던 장마전선이 물러가고 오늘은 아침부터 찜통더위가

이곳 신봉지위에 머물고 있습니다


주말에 이곳은 호우경보에서 밤에는 주의보로 또다시 변경된 일기예보는 아침까지 빗방울한톨

내리지않고 지나갔습니다

어려운 가운데서도 찾아주신 조사님들은 아주 대박의 조황은 아니었지만 곳곳에서

시원한 입질을 볼수가 있었던 하루였습니다


저수지 물색도 서서히 좋아지고 있고 장마때 떠내려온 쓰레기도 거의 수거를 하여서

저수지 전역에서 낚시를할수있는 조건을 같추었습니다


막바지 휴가 잘 보내시고 또다시 살아나고있는 코로나19는 우리다같이 힘을모아 반드시

이겨낼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관리실041-532-6648      010-3756-9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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