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 신봉지는 정말 근레 몇년사이에 가장 가뭄이 심한 봄날을 보내고있습니다

이런 가뭄이 이어지고있지만 지방선거로 인하여 가뭄정도는 뉴스로도 알려지지않고 있습니다

이번 당선된 단체장과 자치단체 의원들은 이런 어려움을 해아려서 주민들의 어려움을 하나씨ㅣㄱ 해결해주는

그런 의원들이 되어주시길 잔심으로 부탁드립니다

어려운 가운데서도 출조를하여서 즐기시고 철수하신 조사님들께 다시한번 진심으로 감사를드립니다

이번주도 몇몇조사님들만 손맛을 보시고 아쉬운 발길로 철수하셨습니다

배수와 상관없이 오늘도 아산호 붕어를 방류하였습니다

다음 방류는 월요일 오전이 될것입니다..

지난밤 잔교좌대에서 손맛을 볼수가있었는데 수심이 얕아서 짧은찌로 조용한 가운데서 입질을

볼수가 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관리실 041-532-6648    010-3756-9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