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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장마로 인하여 해수부에서 강제로 저수지 수위를 조정한다고 배수를하더니만 이제 장마가 끝나고 나니 배수를 멈추어서 오름수위로 돌아섰습니다
지난밤 관리실 우측에있는 좌대에서 낚시하신 조사님은 씨알급으로 진한 손맛을 볼수가있었고 큰길쪽에서도 마리수가 되는 조황을 보여주었습니다
이번주는 좋은 결과를 보여줄수있다고 생각하고있으니 출조하시어 손맛보시길 바랍니다 미끼는 글루텐과 어분을 함께사용하고 밤에는 지렁이미끼로 낚시를 하시면 충분히 손맛을 보실수가 있을겁니다
오늘도 이곳은 폭염경보가 내려저서 대단한 더위를 보이고 있습니다 낮낚시는 참으시고 밤낚시를 하시길 적극 권합니다
즐거운 주말되세요....관리실 041-532-6648 010-3756-9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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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아산시 영인면 신봉3구 156-3 신봉낚시터 (간이과세자 : 312-08-78751, 대표 임상동) TEL:041-532-66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