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과는 또다른 일요일 조황이었습니다.
토요일은 전체적으로 나쁜 조황을 보여주더니 일요일 오후부터
저수지 전역에서 붕어와 잉어의 입질이 왕성하더니 출조 하신
조사님들의 살림망을 묵직하게 만들었습니다.
특히 잔교좌대와 관리실 건너편 중 하류권 그리고 관리실 건너편
상류와 관리실쪽 중류권에서도 마리수 붕어를 볼수가 있습니다.
수상 방가로도 중류권과 하류권 12번에서 손맛을 볼수가 있었습니다
오늘 아침부터 산란을 하고 있습니다
일차산란 하고나면 왕성한 입질을 기대해도 될것입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관리실041-532-6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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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아산시 영인면 신봉3구 156-3 신봉낚시터 (간이과세자 : 312-08-78751, 대표 임상동) TEL:041-532-66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