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 연휴 첮날 신봉지는 금년들어 농사용 배수를 시작하면서 어려운 배수기 낚시를 시작하였습니다
특히 5월 들면서 이상한 기온으로 인하여 태풍보다 데 센 바람이 3일연속 불어 오면서 아주 어려운 황금 연휴를 맞이 하였습니다
그러나 배수기 임을 감안하면 그런데로의 조황을 보여주고 있어서 조금은 위로가 됩니다
지난밤에도 관리실앞쪽 하류권과 잔교좌대 관리실 건너편 중 하류권에서 씨알좋은 붕어를 볼수가 있었습니다
남은 연휴 즐겁게 보내길 바랍니다 관리실 041-532-6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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