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이것 저것 모든것이 어지러운 계절입니다
어제는 정말 만은사람들이 서울광화문을 가득매우며 이 나라를위하여 걱정하고
하루빨리 안정을되찾아 일상적인 생활로 돌아가길 간절히 바라는것을 이곳 농촌에서 먹고살기 빠듯하여 그져 지켜만 보았습니다 내동생과
재수씨 그리고 조카들은 3주연속 참석하여 함께하고있는데 말입니다.
다음주는 나도 꼭 참석해 보렵니다
이곳 신봉지는
비도오고 눈도내리고하여 금년마지막 물낚시인듯 합니다 다음주 부터는 겨울 물낚시를 위하여 준비하겠습니다 수상방가로를 관리실앞에 설치하여
편하게 물낚시를 할수있도록 준비를 하겠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관리실041-532-66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