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히 신봉지의 주말 조황은 극과 극의 조황을 보여주었습니다
손맛을 보신 조사님들은 진한손맛을 보았으나 전체적으로는 고른
조황을 보여주지 못하였습니다
특히 저히 신봉지를 자주찾는 조사님들은 다들 손맛을 보았으나 처음오시거나
가끔오시는
조사님들은 낟마리의 손맛을 보셨습니다
아무레도 단골조사님들은 이곳의 페턴을 아시고 포인트부터 미끼까지 정확히 꽤뚤고
있어서
좋은 조황을 보장받을수가 있습니다
매주 씨알좋은 붕어를 방류하고 있으니 점점나은 조황을 보여줄걸로 보고있습니다
현재 만수위로서
조건은 아주 좋은편입니다
즐거운 한주간 되세요....관리실041-532-6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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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아산시 영인면 신봉3구 156-3 신봉낚시터 (간이과세자 : 312-08-78751, 대표 임상동) TEL:041-532-6648